자신을 인지하지 않는 적멸성(열반성,열반묘심)에서 나라는 존재성의 최초의 무명₁(의식)이 생겨났다. 이후 지속적으로 나라는 의식이 일어났다.(행₂_말나식) 그리하여 나라는 의식이 하나의 존재성으로서 굳어졌다.(식₃_아뢰야식)최초의 의식이 생길 때 허공도 생겨났으며 허공 안에서 세계와 존재의 발생 조건이 이루어졌다. 존재의 발생조건과 아뢰야식이 합쳐져 명색₄(몸)이 생겨났다. 몸은 여섯가지 감각기관(육입₅_육근)으로 이루어 졌으며, 육입으로 인하여 접촉₆이 발생하고, 촉은 느낌(수₇)을 일으키며, 수는 갈애를 일으키며(애₈) 일으킨 갈애를 취₉함으로서 다음 생을 일으키는 원인(유₁₀_아뢰야식에 업종자로서 보존)이 된다. 생₁₁은 무상하여 노사₁₂로서 허망한 중생들의 윤회가 끝없이 이어진다.이러한 십이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