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 비상 즉견여래 모든 상은 무상하다. 그러므로 집착없이 바라보라. 부처님이 그렇게 바라 보신다. 2,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무소주 이생기심 내 몸의 육근이 무상하니 집착할 필요가 없다. 집착을 하지 않으면 마음의 머무름도 없다 3.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부처님 몸도 무상한 것이니 집착하지 말라. 4.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이 세상은 무상하다. 그러지 집착하지 말라. 결론은 이 세상 모든 것(내 몸과 내 몸을 바탕으로 인식하는 도믄 대상)은 무상하다.그러므로 집착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