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삼 구
나에게 一句는 나의 참 모습은 "생각하는 허공" 이다. 나에게 二句는 이 우주는 "허공성"인 하나의 진리 뿐이다. 나에게 三句는 모든 유정,무정이 똑 같은 하나의 생명이다. 그러면 제일 소중한 마지막 一句는 무엇이냐? "우리 모두 존귀한 하나의 생명이다."
나에게 一句는 나의 참 모습은 "생각하는 허공" 이다. 나에게 二句는 이 우주는 "허공성"인 하나의 진리 뿐이다. 나에게 三句는 모든 유정,무정이 똑 같은 하나의 생명이다. 그러면 제일 소중한 마지막 一句는 무엇이냐? "우리 모두 존귀한 하나의 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