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아 갑니다.
행복하게 살아 갑니다.
교인들은 그들이 불쌍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 죽으면 지옥간다고 측은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교인들의 착각이고...
불교인들은 교인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그래도 이 좋은 부처님법 모르는 이들이 불쌍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불교인들의 착각이지요.
종교가 없어도 바르게 살아가면 종교인과 다를 것 없이 행복하고 사후도 좋은 세계 갑니다.
그러므로 꼭 종교를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불교의 위대한 점은 자신이 바로 부처(구원자)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제자신도 착각을 말한다면
그래서 인연있는 사람만이 생사를 벗어나는 공부를 합니다.
눈 앞 텅빈 이것이 보고 듣는 주인공이라는 이러한 공부는 인연있는 분들만이 가지는 관심사 입니다.
텅빈 이것이 손가락을 까닥한다는 것을 안다면 일거수 일투족이 주인공의 놀음입니다.
인연있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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