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종(歸宗)선사의 문하에서 지통(智通)선사가 수행을 하다가
‘나는 이미 깨달았다’고 크게 소리쳤습니다.
이에 귀종선사가 깨달은 바를 물으니 ‘비구니는 본래 여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상기 공안에 대하여 백봉 김기추 선생님이 설법하신 내용은 하기와 같습니다.(이하 스크랩)
사진(왼쪽부터 백봉 김기추 선생님, 대원경보살님, 묵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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